당진 부추탕수육 빙빙반점 후기

당진에서 부추탕수육으로
유명한 빙빙반점을 다녀왔습니다.

 

 

주변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골목 갓길에 주차하고 대기했습니다.

평일은 브레이크타임이 5시까지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4시 반 오픈으로 봤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5시에 오픈했습니다.

앞에 4팀이 있었고 바로 입장해서
키오스크로 주문했습니다.

홀은 입구쪽 몇자리 있고
사진의 안쪽 홀이 이렇게 있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합니다.
저희는 유명한 부추탕수육 그리고 짜장면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네 번째로 입장했지만
가장 먼저 주문해서 음식이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 부추탕수육을 고추기름에
찍어먹습니다.


부추탕수육을 고추기름에 찍어먹으니
정말 특이하고 맛있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탕수육 맛이었습니다.
이래서 줄 서서 먹는구나 했습니다.

짜장면 역시 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근래 먹어본 짜장면 중 1등이네요.

다음에 정말로 또 와보고 싶은 중국집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