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에 위치한 러브아뜰리에 스튜디오 (셀프사진관)에서 촬영을 했습니다.기념일을 맞이해 괜찮은 촬영장을 찾다가 우리가 셀프로 화면을 보면서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 있다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사전에 네이버 예약을 이용했고 주말 이용권 100,000원을 결제했습니다. 플라워룸과 호리존룸이 있습니다.저희는 호리존룸의 하얀 배경이 좋아서 여기로 예약했습니다. 네이버에 등록된 업체 사진입니다.호리존룸의 하얀 배경이 너무 좋았고 입구에는 여러가지 소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저희는 숫자 풍선을 미리 준비해갔고 나머지 꽃 사진과 썬글라스는 이곳에서 무료로 빌렸습니다. 이런식으로 셀프 사진관에서 찍는 것 처럼 모니터에 뜬 모습을 보고 리모컨을 눌러서 셀프로 찍는 사진관 입니다.개인적으로 작가님이 ..